다리미 패밀리 10회 줄거리, 재방송 시간
KBS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10회에서는 다리미가 수술 후 시력을 회복했지만 수술 부작용으로 취업 면접에서도 어려움을 받고 강주, 태웅에게 오해를 받는 다리미의 모습이 나와요. 그래도 이제 시력을 회복했으면 본격적으로 다리미 패밀리 러브라인이 시작될 거 같습니다. KBS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재방송 보실 수 있게 편성표와 드라마 하이라이트 클립 영상 보실 수 있게 안내드립니다!
다리미 패밀리 재방송 편성표
다리미 패밀리 시청률 회차정보
- KBS2 드라마 다리미 패밀리는 총 36부작이며 본방송은 토, 일요일 오후 8시 시작됩니다.
- 인물관계도 (👉🏻홈페이지에서 확인)
다리미 패밀리 10회 줄거리
강주는 개인비용 3억으로 세탁소 리모델링 비용으로 보상했고, 세탁소 오픈날 화분을 사서 찾아갑니다. 하지만 강주가 태운 건 할머니 할아버지가 숨겨놨던 30억이었기에 반가울리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다리미 엄마 ㅋ 매몰찬 반응을 보입니다.
한 편 대학생 때 꼬셔서 원나잇을 했던 강주를 이렇게 눈을 떠서 확인한 다리미. 하지만 이 때 수술 부작용으로 왼쪽눈이 윙크하는 것처럼 깜빡이는 것처럼 보이고. 강주는 다리미가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해서 더 빠져버리죠.
강주는 마침 아버지 비서 자리가 비어있어서 취업 제안도 하는데 진지하게 생각할리 없는 다리미. 그리고 태웅이 자신에게 이미 뽀보를 했다고 알고 있는 다리미는 강주가 자신을 여동생으로만 생각하는 걸 믿지 않는 눈치죠. 이와중에 태웅한테도 윙크를 하자 태웅이가 왜그러냐며 그러지 말라고 해요.
다림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러냐며.. 병원 갔다가 알게 돼요. 이 부작용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거라는 의사의 말.
한편 다림이 엄마랑 할머니 할아버지는 다림이 오빠 결혼식 때 축의금으로 돈세탁을 하려고 계획을 꾸립니다.
면접을 여기저기 보러 다녔던 다림이. 30세 되도록 경력도 없고 수술 부작용으로 눈깜박이는데 이를 오해한 사람들에게 차가운 반응을 받기만 해요.
한 편 태웅이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정보와 사진을 받고 유전자검사를 위해 의도적으로 커피를 사서 방문한 지승돈. 실제 빨대 검사 결과 엔딩에선 태웅이 자신의 친자임이 확인됩니다.
어렵게 취업한 다림이
한 편 다림이는 녹즙 배달을 시작하게 됐는데 그게 바로 강주 회사로 배달을 오고.. 엘레베이터 운영 안 하는 시간이라 개고생을 하고 있어요. 이를 cctv로 보던 강주.
고생하고 있는 다림이를 보고 마음이 심란해 보이는 강주.
친자임이 밝혀진 지승돈과 차태웅 관계
유전자 검사지를 들고 태웅에게 찾아가 냉정하게 말하는 지승돈 "거기 네 엄마 번호도 있는데 전화해서 네가 내 아들이어도 달라지는 것 없다고 전해" 라고 합니다. 이번주 다리미 패밀리 이야기 어떻게 진행될까요?
다리미 패밀리 11회 예고
일방적 통보만 받고 가버린 지승돈 회장에게 바로 찾아가는 차태웅. 태웅이가 "혼자 할 말만 하고 가셔서요" 라고 말하고 엔딩이 끝나는데 과연 뭐라고 반격했을까요?! 궁금하신 분들은 다리미 패밀리 본방사수 해주시고 예고편 미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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