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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세고 2024.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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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 드라마 손해보기 싫어서 5회 본방송이 끝났습니다. 손해 보기 싫어서 4회 엔딩은 지욱의 고시원 앞에 누군가 찾아왔는데요. 예상대로 지욱의 존재를 아버지쪽에서 알고 찾아온 거 같습니다. 지난회 손해 보기 싫어서 4회 줄거리 (다시보기)다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이전 포스팅에서 바로 보실 수 있게 링크 남겨드립니다. 혹은 본방송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놓치신 분들은 하이라이트 영상이나 다시볼 수 있게 안내드립니다!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하이라이트 영상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손해 보기 싫어서 재방송 편성표

손해 보기 싫어서 본방송은 8시 40분에 TVING에서 동시에 송출됩니다. TVING에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가 ORIGAL 콘텐츠에 해동되는 부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TV채널에서는 tvN, tvN DRAMA 재방송 편성표 바로 빨리 보실 수 있는 스케줄 보여드리며, 상관없이 OTT서비스로 보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티빙에서 빠르게 재방송 봐주세요:)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주요 내용

  • 밤에 찾아온 남자의 정체 : 지욱의 아버지는 아니었고 아버지쪽에서 보낸 비서로 추정
  • 해영의 팀에 배정받은 신입사원 지욱
  • 오프라인 회사 프로모션 활동에서 가정폭력이 의심되는 아이의 부모와 대치
  • 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당한 손해영 그 결과는?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지욱의 엄마

지욱의 엄마는 밴쿠버 유명한 목회자의 아내로 있었어요. 캐나다에서 전화왔던 게 엄마가 맞았나봅니다. 처음에 자신을 버리고 간 엄마가 혼외자식 존재로 잘살든 못살든 상관없다고 말하는 지욱이지만 결국 끝내 외면하지 못한 거 같습니다.

참고로 지욱의 엄마 역할은 부부의 세계에 나왔던 박선영 배우로 보여요!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이렇게 마주친 해영과 신입사원 지욱

오프라인 프로모션에서 생긴 일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해영은 행사장에서 놀고 있는 아이의 상처를 멀리서 발견하고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다가가요. 누가 더 큰 상처를 가지고 있는지 자랑하는듯한 뉘앙스로 자연스럽게 아이의 상처를 확인하고, 사진 증거자료를 남기고 있어요. 그 때 멀리서 아이의 아빠가 이를 발견하고 사진을 지울 것을 요구하다가 몸싸움으로 이어집니다.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실제 해영의 폰을 뺏으려고 밀치고 난리나자 부스 방문객을 응대하다가 뛰쳐나가서 응징합니다... 멋져

오너가의 냄새 확정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쌍방과실로 협의 안 한단 식으로 협박하고 더 감정이 격해질 찰나, 누군가 등장합니다. 이여자 분은 꿈비 법무팀이라고 소개해요. 해영은 회사 법무팀에서 나오자 어리둥절한 상황인데..알아서 손해영팀장이 중요한 인재여서 회사에서 특급 관리한다는 듯 대답을 하죠. 하지만 시선은 김지욱을 향해 있어요. 여기서 오너가임을 확정-

직장내 괴롭힘으로 내부 조사받는 해영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한 편 지난 회식 때 해영이 지욱에게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이니 뭐라고 하는말을 입사동기가 듣고 고발을 해서 출근길에 해영은 바로 징계위원회 내부 조사를 받으러 들어가요.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뒤늦게 이 사실을 듣고 지욱은 조사실에 등장합니다. 그리고 자신은 피해자가 아닌 손해영의 남편이라고 손잡고 발언합니다. 멋있어 김지욱.....! 이런 방법으로 해영의 팀장자리를 지켜주는 거 같아요. 그런데 내일이 더 중요한 게 꿈비 회장이 김지욱을 복규현 사장 몰래 임시 기자회견을 열어서 발표하는 거 같습니다!!! 지금 바로 예고편 보시죠

손해 보기 싫어서 6회 예고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손해 보기 싫어서 6회 예고 줄거리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결혼식날 대여했던 남자 웨딩링을 지욱이 끼고 나타났고...반지를 산 이유에 해영은 자기도 그 이유에 있냐고 물어요. 그리고 지욱은 의미심장한 대답을 해요.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한 편 복규현 사장은 자신이 모르는 기자 간담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접하는데... 아무래도 지욱의 존재가 세상에 드러나는 거 같습니다.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그리고 비서로 추정되는 사람이 손해영 팀장이 껄끄러우면 치워드린다고 하자 "선넘지마 내 아내야"라고 말하는 김지욱

손해 보기 싫어서 5회 줄거리

낚시가 아니라 내일 바로 지욱의 존재가 밝혀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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